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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ey Road Studios

Abbey Road 스튜디오는 말할 것도 없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녹음 스튜디오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밴드의 대명사이며 더불어 팝, 락, 클래식, 사운드 트랙을 녹음하는 거점으로 하여 대부분의 음악이 Abbey Road에서 녹음되고 있습니다. Bowers & Wilkins의 스피커는 1980년대 후반 이래 이 Abbey Road 스튜디오에서 채용되고 있습니다.


Abbey Road 스튜디오와 Bowers & Wilkins의 관계는 1988년에 시작되어 스튜디오의 표준 모니터로서 Matrix 801이 채용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오늘날까지 계속 채용되었다가 현재 800D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Abbey Road 스튜디오의 스토리는 그 시대보다 훨씬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831년에 George 왕조 시대의 타운 하우스로서 지어진 이 건물은 1931년에 그라모폰사에 매수되어 스튜디오로 개축되었습니다. 이 스튜디오는 옆 건물도 소유하여 뮤지션의 활동 장소로 제공하였습니다. 1900년대 중기에는 스튜디오 바로 옆에 살고 있던 영국의 유명 지휘자 Sir Malcolm Sargent가 스튜디오를 넓게 활용하였습니다.

john은 샵의 뒤에 있는 차고에서 스피커를 디자인하고 제조를 시작합니다. 그 차고는 새로운 기업 B&W Speakers사의 제품 디자인, 조립, 보관용으로 개축되었습니다. 최초의 제품은 P1이라 불렸습니다. 이것은 높이 120cm의 목제 스피커로 EMI나 Celestion제의 유닛을 특징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그 후 그라모폰사는 콜롬비아 그라모폰사와 합병하여 EMI를 창립했습니다. EMI는 이 스튜디오를 계승하였으며 명칭이 1970년 정식으로 Abbey Road 스튜디오로 변경될 때까지 EMI 스튜디오로서 알려져 있었습니다. Abbey Road의 스튜디오 2는 Cliff Richard와 Drifters(후에 Cliff Richard와 Shadows)가 유럽 최초의 록큰롤 싱글이라고 할 수 있는 "Move It"를 녹음한 1958년에 락 음악의 메카가 되었으며 후에 "록큰롤"로부터 "락"으로 변화해 가는 초창기도 경험하였습니다.

비틀즈도 스튜디오 2에서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60년대 초기부터 중기에 걸쳐 비틀즈, 클리프 리챠드와 섀도우즈는 스튜디오의 공동 오너에 가까운 관계가 되어 녹음 시간에 있어서도 친밀한 경쟁을 하고 있었습니다. 비틀즈가 전통을 타파하고 녹음 기술을 변혁하여 파퓰러 음악의 경계를 허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플랜징(flanging), 역진행 녹음, 자동 더블 트랙킹, 피드백 제어라고 하는 혁신을 실시하는 등 비틀즈는 Abbey Road 스튜디오를 마음껏 활용하였습니다.


Abbey Road의 매력은 비틀즈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핑크 플로이드는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중반의 대부분을 이 스튜디오에서 녹음하였습니다. (The Piper at the Gates of Dawn (1967), A Saucerful of Secrets (1968), Music from the Film More (1969), Ummagumma (1969), Atom Heart Mother (1970), Meddle (1971),The Dark Side of the Moon (1972 - 1973) , Wish You Were Here (1975) 등)

핑크 플로이드는 더블 라이브 앨범 Delicate Sound of Thunder (1988)의 믹싱 세션, Division Bell (1994)의 다중녹음까지는 Abbey Road를 다시 사용하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플로이드의 기타리스트 David Gilmour가 최신 솔로 앨범 “On an Island”의 트랙의 일부를 녹음하였습니다. Syd Barrett도 “The Madcap Laughs and Barrett (1970)”를 녹음하였습니다.

Abbey Road에서 활동한 저명한 프로듀서나 사운드 엔지니어로는 Sir George Martin, Geoff Emerick, Norman "Hurricane" Smith, Ken Scott, Mike Stone, Alan Parsons, Phil McDonald, Richard Lush 그리고 자동 더블 트랙킹(ADT)으로 알려진 획기적인 스튜디오 효과 고안자 Ken Townshend 가 있습니다.

Abbey Road는 무수한 클래식 팝이나 팝 녹음의 탄생지일 뿐만 아니라 가장 유명한 영화의 사운드 트랙의 대부분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레이더스: 잃어버린 성궤를 찾아서, 돌아온 제다이, 마지막 황제, 배트맨, 멤피스 벨(Memphis Belle), 사랑의 용기(Shining Through), 시티 오브 조이, 피셔 킹(The Fisher King), 불멸의 연인,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작은 아씨들, 죠지왕의 광기, 아폴로 13,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 반지의 제왕 2: 두 개의 탑, 반지의 제왕 3: 왕의 귀환,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해리포터와 현자의 돌 등 리스트는 끝이 없고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방대한 타이틀로 압도될 뿐만 아니라 Abbey Road는 음질 면에서도 뛰어납니다. 여기서 녹음된 앨범이나 사운드 트랙에 주목해 주십시오. 당연히 퀄리티에도 조건이 있다는 것을 곧바로 알아 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티스트 퀄리티와 사운드 퀄리티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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